우리집 강아지 토토 - 5개월 때 만나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는 예쁜 토토

 

 

안녕하세요. 엔돌핀 입니다.

오늘은 5개월 때 처음 만남 봉구 아닌 토토를 소개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이름은 봉구
잉 봉구...

봉구 밥버거?
ㅋㅋㅋㅋ
그래서 이름을 토토로 바꿨습니다
^*^


퇴근하고 돌아오니
두루마리 휴지를 가지고 열심히 놀았더라고요 ㅋㅋㅋ

 

혼날까 봐 이쁜 짓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 간지러운가???
닥치는 대로 씹어대는 토토

 

 

 

양 인형 잘근잘근 씹는 중 ㅋㅋㅋ

 

 

 

뼈다귀 씹는 중 ^*^

 

상록수 공원(?)에서 맘껏 뛰어노는 중

 

 

 

 

친구를 만나 좋다고 달려가 부비부비
반가워 친구야~~~~
어~~~~~~~
안돼~~~~
앙 물릴뻔한 날
에고
휴~~~~~~

 

양말 신겨줬더니 못 걷고
얌전히 앉아 있는 토토
ㅎㅎㅎㅎ

 

엄마~~~~
양말 벗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좋아라~~~
뒹굴 뒹굴 이쁜 토토

 

쿨쿨~~~~
낮잠 자는 중

개봉동 아파트 공원에서 산책한 후 쉬는 중

 

 

버스 타고 외출하려고
배낭에 들어간 토토

친구 집에서 얌전 빼고 앉아있는 중
ㅋㅋㅋㅋㅋ

 

 

 

 

사고 치고 벌서는 중
벌서는 건지 좋아라 웃는 건지
ㅋㅋㅋㅋㅋ
웃겨

 

 

 

온수공원 산책하다
볼일 보려고 주위를 살피는 토토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옷 선물 받았어요~
입어보고 모자까지 썼어요~~~~
귀여워~~~~

 

 

온수 공원 산책 중

 

 

 

 

집 앞에서...

 

 

 

 

화분 옆에서 올려놨더니 무서워서 못 움직임...

ㅎㅎㅎ

 

 

 

 

팡팡 위에 혼자 올라가 앉아 쉬는 중 

^*^

 

 

혼나면 고개 돌려 외변 하는 모습
웃겨 ㅋㅋㅋ

세상 얌전한 토토
사랑스러운 토토
예쁘고 귀여운 우리 토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5개월에 만나서 지금은 6살이 된 토토
건강하게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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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 토토
- 5개월 때 만나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는 예쁜 토토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