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스승의 날, 카네이션 색칠하기,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어린이집)
안녕하세요 엔돌핀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재료 : 도화지, 사인펜, 볼펜, 가위, 풀&양면테이프, 만드는 방법 카네이션 카드, 카네이션 만들 꽃, 카네이션 카드 속지 도안입니다 카네이션 카드, 카네이션 만들 꽃, 카네이션 카드 속지를 예쁘게 색칠해 주었습니다 카네이션 카드를 반으로 접어줍니다 카네이션 만들 꽃과 카네이션 카드 속지를 오리고 감사합니다 글씨가 쓰여있는 카드는 반으로 접어서 오려줍니다 카네이션 카드 안에 속지를 붙여줍니다 카네이션 속지에다 위 사진과 같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글을 써 줍니다 색칠한 카네이션 카드 앞장입니다 색칠한 카네이션 카드 앞장에 오려놓은 세 개의 꽃잎을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붙여줍니다 카네이션 ..
2024. 4. 18.
오늘은 어린이날...오늘은 내가 주인공, 어린이날, 꾸미기 .
안녕하세요 엔돌핀입니다 이번에는 글씨를 오리고 아이들 얼굴을 넣어서 만들 수 있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 머메이드지, 색상지, 가위, 풀, 아이 사진 이렇게 만들었어요 색상지의 색깔을 선택하여 글씨를 오리고 아이 옷을 오려서 검은색 바탕에 위 사진과 같이 붙여서 가장자리를 오려주었습니다 옷 위 동그라미 모양 안에 아이의 얼굴을 붙여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만들어 주세요~ 오늘은 어린이날... 오늘은 내가 주인공, 어린이날, 꾸미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오늘은 어린이날... 오늘은 내가 주인공, 어린이날, 꾸미기. 끝!!!
2024. 4. 16.
누나, 동생 - 엄마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
안녕하세요 엔돌핀입니다 오늘은 엄마 아빠에게 누나랑 동생이 사랑해요, 감사해요 표현하는 그림을 끄적여 봅니다 ^*^ 누나와 동생이 엄마 아빠에게 사랑해요, 감사해요 하트 하트 하트 도안입니다 엄마 아바 사랑해요. 감사해요. 자유롭게 색칠해 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글씨까지 색칠하여 완성했습니다 누나, 동생 - 엄마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누나, 동생 - 엄마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 끝!!!
2024. 4. 16.
펭귄 만들기, 농구 놀이, 공던지기, 펭귄 농구 골대 만들기
안녕하세요 엔돌핀입니다 이번에는 오래전에 만들어서 사용했던 어린아이들이 놀이할 수 있는 펭귄 농구 놀이, 농구 골대를 올려보겠습니다 재료 : 색상지, 풀, 글루건, 가위, 털실, 백업 만드는 방법 색상지로 오려놓은 펭귄을 만들 수 있는 도안입니다 ^*^ 오려놓은 검은색 펭귄 몸 위에 흰색을 펭귄 배를 붙여주었습니다 펭귄의 눈과 입 그리고 발을 붙여주었습니다 백업을 펭귄 목 가장자리에 붙여주고 털실을 길게 15개 정도를 백업에 묶어준 후 왼쪽 또는 오른쪽부터 5cm 내려서 털실을 2개씩 묶어준 후 아래쪽으로 5cm 간격을 주고 묶기가 끝난 쪽에서 실 한 줄을 남기고 두 줄씩 묶어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아래쪽으로 5~6번을 더 묶어주면 위와 같은 펭귄 농구 골대 놀이기구가 만들어집니다 ^*^ 펭귄 만들기, 농..
2024. 4. 15.
가랜드, 알록달록 나비, 꽃, 낙엽 꾸미기. 종이 스테인드글라스
안녕하세요 엔돌핀입니다 오늘은 알록달록 나비, 꽃, 낙엽 모양으로 종이 스테인드글라스를 해보겠습니다 재료 : 나비, 꽃, 낙엽등의 도안, 볼펜, 사이펜&매직, 가위 만드는 방법 A4용지 크기의 두꺼운 종이를 나뭇잎, 꽃, 나비, 하트 등으로 오려서 준비했습니다 나뭇잎, 꽃, 나비, 하트 등 두꺼운 종이오 오린 도안에 볼펜으로 자유롭게 대각선을 여러 개 그려주었습니다 위 사진을 참고합니다 사인펜 & 매직 색깔을 선택하여 색칠해 줍니다 하트, 꽃, 낙엽, 나비 종이 스테인드글라스를 완성했습니다 완성한 종이 스테인드글라스 낙엽, 꽃, 나비, 하트를 집게를 이용에 가랜드를 만들었습니다 가랜드, 알록달록 나비, 꽃, 낙엽 꾸미기. 종이 스테인드글라스 미술활동 재미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
2024. 4. 15.